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8: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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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 논의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는 1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정순길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장과 자문위원 15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 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정책건의 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안내 △2026년 사업실적 보고 및 사업계획(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중동발 글로벌 복합위기, 중동전쟁에 따른 공급망 차질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헌법 제4조의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통일 비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백인범 협의회장은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복합 위기, 공급망 차질, 한반도 위기관리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 민주평통이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 창원시협의회는 지역 통일활동 활성화를 위해 국민통합 선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등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 등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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