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새마을지도자 30년 이상 공로자 4명 기념장 등 수상 영예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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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 새마을지도자 30년 이상 공로자 4명 기념장 등 수상 영예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 새마을회는 6월 11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 본점에서 열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새마을운동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이 기념장과 표창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기념식은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구광역시 내 새마을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군위군에서는 41명이 참석했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지도자 4명이 기념장 및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운동 30년 이상 활동한 공로로 기념장을 받은 박택관 군위군새마을회 지회장은 45년간 새마을운동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또한 문희숙 의흥면 새마을부녀회장과 홍애신 부계면 새마을부녀회장도 각각 43년, 42년간 지역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기념장을 수상했다.

아울러 이종정 부계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 추진 유공으로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 회장은 환경정비, 자원재활용,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새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위군새마을회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지도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수상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새마을회는 새마을환경살리기 운동, 3R 자원재활용 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재난·재해 복구 지원,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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