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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직무대리가 2026년 제2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에서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화성특례시는 2일 수원대학교 미래혁신관에서 ‘2026년 제2기 화성특례시 6급 핵심인재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는 화성특례시 6급 공무원 25명이 참여하며,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수원대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 교육생들은 공직가치와 리더십을 바탕으로 정책기획, 조직관리, 소통 역량 등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제2기 과정은 AI 교육 시간을 기존 52시간에서 132시간으로 대폭 확대하고, 제2외국어 교육도 강화하는 등 디지털 전환과 국제화 시대에 발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됐다.
이날 입교식은 핵심인재과정 운영계획 보고와 교육생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6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하며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 핵심 공직자로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공직자의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계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과 행정을 실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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