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8: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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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어린이식생활 캠페인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는 6월 5일 화암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동구청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이 합동으로 어린이 하교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식품 중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별 방법 및 섭취주의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과 함께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식중독 3대 예방 실천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한편, 동구청은 지난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표지판을 점검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위생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진열·판매 여부, 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 교육을 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계절인 만큼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잘 준수하여 건강에 유의하기를 당부드린다.”라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해서 실시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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