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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보건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보건복지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으로 재지정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이 5월 31일부터 연합운영(7일 상시체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 및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된 의료기관이다. 이번에 재지정된 거제아동병원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서울아동병원은 주 7일 모두 자정까지 운영한다.
이로써 거제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달빛어린이병원 2개소를 지속 운영하게 됐으며, 두 의료기관의 연합운영을 통해 주 7일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유지하게 됐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 이용 후 처방약을 조제받을 수 있도록 다사랑온누리약국, 고현서울약국, 거제프라자약국, 행복플러스약국, 친절약국, 따뜻한약국을 협력약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
거제시보건소장은 “이번 달빛어린이병원 재지정 및 7일 상시 연합운영은 지역 필수의료 체계 강화와 소아 진료 접근성 향상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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