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전주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내 트윈세대(12세~16세) 전용 문화공간인 ‘우주로1216’에서 전주지역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진솔한 고백이 담긴 10권의 특별한 책이 세상에 나왔다.
전주시는 전주지역 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이 참여해 기획과 집필, 편집, 디자인 등 독립출판 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트윈세대 독립출판 제작’ 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청소년들은 지난 5월 3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출판의 개념을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마주하며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편집 및 디자인 과정을 거쳐 6주간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결과물로 자신만의 출판 시안 한 권을 완성했다.
10명의 청소년은 초등학생 6명과 중학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업 △로맨스 △좋아하는 음악 △미스터리 등 다양한 주제에 나라는 색깔을 더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냈다.
이렇게 완성된 작품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에 비치될 예정으로, ‘우주로1216’을 이용하는 트윈세대 이용자 누구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6주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해 자신만의 특별한 책을 완성해낸 10명의 청소년 작가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면서 “앞으로도 ‘우주로1216’이 청소년들이 자신을 마음껏 표현하며 창작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든든한 아지트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로1216’은 전국 최초의 트윈세대(12~16세) 전용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평일(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토·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