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초대전 김창만 작가전 '자연(自然)을 통한 자성회복(自性回復) - 인위(人爲) 혹은 무위(無爲) 사이'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8: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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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명력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회화 작품 선보여 -
▲ 김창만 작가 작품, 황홀-꿈과추억사이2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문화회관 초대전 김창만 작가의 개인전 '자연(自然)을 통한 자성회복(自性回復) - 인위(人爲) 혹은 무위(無爲) 사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이 지닌 본연의 질서와 생명력을 통해 인간 내면의 회복과 치유를 탐색하는 김창만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작가는 자연을 단순한 풍경이 아닌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매개체로 바라보며, 인위와 무위의 경계 속에서 자아를 성찰하는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전시에서는 형형색색의 야생화와 초목이 어우러진 자연 풍경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표현은 자연이 품고 있는 생명력과 조화로움을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사색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은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7일간이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전시 첫날인 6월 5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의 만남(오픈식)’ 행사가 마련되어 작가로부터 작품에 담긴 철학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창만 작가는 자연을 소재로 한 회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 생명의 순환, 존재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작품에 담아왔다.

특히 화려한 색채와 풍부한 구성 속에 자연의 질서와 생명력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자연이 전하는 치유와 회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호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김창만 작가의 작품은 자연이 지닌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며 “시민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의 가치와 삶의 본질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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