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6월 전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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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중 대상 전통시장에서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 금액에 따라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대상 시장은 ‘남포동건어물도매시장’, ‘부산자갈밭시장’, ‘신동아수산물종합시장(2층)’, ‘자갈치시장’, ‘자갈치해안시장’ 5개소이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시장 내 마련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본인 확인용)을 지참해야 하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수산물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실질적인 혜택이 되고,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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