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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공직자 열린강좌, '말자할매' 김영희 강연 성황리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황경선)은 5일 코미디언 김영희를 초청해 ‘속 시원한 인생 상담소, 소통왕 말자할매 토크쇼’를 주제로 제12회 공직자 열린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김영희 강사는 직장과 가정, 인간관계 속 다양한 고민과 갈등 상황을 특유의 유쾌한 화법과 공감어린 이야기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대 간 소통,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 조직 내 건강한 관계 형성 방법 등을 현실적인 사례와 함께 전달하며 공직자들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소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바쁜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공직자 열린강좌는 2023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뇌과학자 장동선, 개그맨 김영철,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경제 칼럼니스트 김경필, 심리학자 이호선, 지식경제연구소장 박종훈 등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열린강좌는 도와 행정시 소속 직원뿐만 아니라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직원들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신 트렌드부터 공감·소통, 경제, 사회, 문화·예술, 인문학, 힐링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해 공직자의 직무 역량 향상과 인문·소양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황경선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장은 “이번 열린강좌가 공직자들이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조직 내 소통은 물론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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