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공공의료 시설·장비 보강 차질 없이 추진해야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8: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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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기능보강사업 추진상황과 예산 확보 여부 점검
▲ 인천시의회 이연주 의원,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민·남동구5)은 최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인천광역시의료원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 보고에서 노후설비 교체 및 의료장비 보강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의료원은 국비와 시비가 함께 투입되는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필수 의료장비를 확충하고 노후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날 이 의원은 “노후화된 시설과 의료장비는 시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이 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료인력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시설과 장비가 적기에 갖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장애인의 의료 접근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국비와 시비가 함께 투입되는 사업의 특성상 시비 확보가 늦어질 경우 전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인천시와 인천의료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끝으로 이연주 의원은 “예산 확보 지연으로 시민에게 필요한 의료환경 개선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질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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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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