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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참여예산학교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칠곡군은 지난 22일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2027년 예산편성을 앞두고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의견이 예산편성 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주민제안사업 작성 방법 등을 교육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주민제안서 작성법을 함께 소개해 사진이나 음성만으로도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서 형태로 구체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아내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한정된 재정을 보다 가치 있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고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군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총 6억 원을 편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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