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주군 후계 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우수 읍 명회 시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제38회 무주군 후계 농업경영인 가족대회'가 지난 23일 무주수련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무주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회원 간에 친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개회식과 명랑운동회, 화합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비롯한 농업인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박천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무주군연합회장은 “무주군 후계 농업경영인들은 땅을 믿고 서로를 의지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무주 농업이 살아나고 농촌에 희망을 심을 수 있도록 책임과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동규(무주읍) 씨와 박세용(무풍면), 이현미(설천면), 김준영(안성면) 씨가 무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업 자재 가격상승, 기후변화,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등 농업경영에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주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후계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군은 ‘가치를 키우는 소득농업’ 실현을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확대,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체계 구축 등의 농업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87년에 설립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무주군연합회는 현재 560여 명의 회원들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농 육성, △농업기술 교육,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 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연간 사업비 4억 8천여 원을 투입해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독립경영을 위한 농지 재배시설 및 축사 등에 대한 임차비, △청년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이자, △전문교육 및 정보 교류를 위한 ‘생생 동아리(2개)’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