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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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원 500여 명 참여… 소통 능력 함양,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기대
▲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500여 명 대상으로 4~6일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교육공무직원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신규 및 재직 교육공무직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상호 존중에 기반한 소통 능력 함양 및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지난 4일에는 1년 미만의 새내기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 출발을 돕기 위해 복무와 급여 등 실무지식을 전달했다.
각종 수당부터 퇴직급여제도, 휴직 및 휴가, 연장·야간·휴일근로 등 신규 교육공무원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관계를 바꾸는 소통의 힘’이라는 강의를 통해 동료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는 방법, 갈등을 기회로 만드는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5일과 6일에는 재직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다지는 청렴 교육과 몸과 마음 건강관리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연수 마지막 날 천호성 교육감이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천 교육감은 “교육현장이 활기차려면 땀 흘리는 교육공무직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동료들과 소통하고 스스로를 돌보는‘쉼표’같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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