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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당보건소, AED 관리책임자 대상 응급처치 역량 강화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6일 보건소 영상정보교육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구급차 운용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14조)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의 응급의료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응급구조학과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응급의료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과 시행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처치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생존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열쇠”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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