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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서구는 2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민선9기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는 전문학 서구청장을 비롯해 최주환 인수위원장 등 위원, 인수위 파견 직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은 활동 성과 보고, 백서 전달, 감사패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10일 당선인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인수위는 △자치분권·스마트행정 △기본사회·통합돌봄 △균형발전·도시전환의 3개 분과와 현안 점검 전담팀(TF)으로 구성돼, 15명의 인수위원과 파견 공무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 활동 상황 및 공약 검토 최종 보고회를 마쳤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국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수밋들 어울림플랫폼 등 민선9기 주요 현안 관련 현장을 방문했다. 장태산 공정관광·생태공원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한 구민 참여 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그 결과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의 5대 구정 실천 목표를 수립했으며, 이에 따른 추진 전략과 37개의 세부 사업을 확정해 민선9기 서구가 나아가야 할 밑그림을 완성했다.
최주환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을 폭넓게 지지해 주신 전문학 청장의 배려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환경에도 헌신한 인수위원과 파견 직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러한 노력을 밑거름으로 서구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도시로 우뚝 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전문학 청장은 “활동 기간 새벽까지 머리를 맞대며 고생한 위원들과 직원 여러분 덕분에 ‘구민주권 행복도시’ 서구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1번지 서구를 만들어가는 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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