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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초 도서실 책 묶기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중 실시되는 석면공사에 대비하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산초등학교 도서실 책 묶기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석면공사에 앞서 도서실 도서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돕기 위한 것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공사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서산교육지원청 특별실 정리지원단 9명이 참여하여 도서실 내 수천 권의 도서를 이동이 가능하도록 묶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지원단은 도서의 분실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공사 이후 신속한 재배치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으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지원센터는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실 이전 지원이 석면공사를 안전하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학생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독서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초등학교 도서실 담당교사는 "여름방학 석면공사를 앞두고 많은 양의 도서를 정리하고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큰 부담이었는데, 학교지원센터와 특별실 정리지원단의 지원 덕분에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주신 지원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별실 정리,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 학교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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