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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공식 정담회를 개최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공식 정담회를 갖고 시민 체감도 높은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김포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14개 통리장협의회 회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이기형 시장과 통리장협의회가 처음 마련한 공식 소통의 자리다.
이날 통리장협의회는 이기형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취임 후 즉시 읍면동 취임인사로 주민들을 먼저 만난 시장과 새로운 시정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통·리장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만들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어진 정담회에서는 각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참석한 통·리장들은 지역별 건의사항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시정 운영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기형 시장은 “통·리장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듣고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민선9기 김포시는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통리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통리장협의회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 대표들과의 정담회와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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