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 개최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3 17: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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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정책방향 논의 및 지역사회 확산, “함께 만드는 양성평등 충북”
▲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 웹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 A동 문화이벤트홀에서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해동안 진행된 충북여성재단의 연구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양성평등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여성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충북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오경숙 충청북도양성평등가족정책관이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정책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이현주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장이 2025 충북 여성과 남성의 삶을 통계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토론은 충북대학교 김학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양성평등 충북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어 ▶성평등 의식·문화 ▶청년 ▶젠더폭력 ▶노동 ▶가족·돌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토론을 전개한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토론회가 성평등 의식 확산과 젠더폭력 예방, 청년·노동·가족 및 돌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균형 있는 정책 추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충청북도가 전국을 선도하는 양성평등의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2026 양성평등 충북 정책토론회'는 충북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웹포스터 내 온라인 QR코드 및 충북여성재단 누리집, 카카오채널 같이톡톡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충북여성재단 정책연구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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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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