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발대식 개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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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 위촉...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잇는다
▲ 위촉‧발대식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6 충북교육 소통이음단 위촉 및 발대식'을 열고 도민 홍보 파트너 38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북교육 소통이음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쌍방향 교육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며, 올해는 ▲홍보대사 103명 ▲학부모기자단 83명 ▲모니터링단 95명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 100명 등 총 381명으로 구성됐다.

소통이음단은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SNS, 방송 콘텐츠 등을 통해 충북교육의 정책과 학교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교육청 홍보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교육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민과 교육청을 잇는 소통 창구로 활동한다.

특히 올해는 방송・SNS 콘텐츠 서포터즈가 새롭게 참여해 학생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대사 강진모 서원대학교 초빙교수가 '마중'과 '희망의 나라로'를, 학생 홍보대사 장도현 충북비즈니스고 학생이 '막걸리 한잔'과 '바램'을 선보이며 소통이음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충북교육청은 앞으로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와 간담회, 워크숍 등을 운영해 소통이음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교육청 홍보 콘텐츠 제작과 교육 캠페인 참여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학교 현장과 도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전하는 것과 함께 서로의 생각을 듣고 공감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통이음단이 도민과 학생,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북교육 정책과 홍보에 담아 공감과 참여 중심의 교육 소통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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