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Wee프로젝트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7: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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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센터와 Wee클래스가 함께하는 '동료 슈퍼비전 및 협의회'실시
▲ Wee센터와 Wee클래스가 함께하는 「동료 슈퍼비전 및 협의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6월 15일~6월 26일 기간 중 총 9회에 걸쳐 Wee센터와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가 함께하는 동료 슈퍼비전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 총 90명이 참여했으며 9개 소그룹으로 나뉘어 학교상담 활성화를 위한 협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동료 협의회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복합화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상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 및 개입 사례 공유 ▲학생의 정서·행동 특성을 고려한 사례개념화 및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안 ▲학교 내 상담·생활지도에서의 실제적 어려움과 지원 전략 ▲전문상담인력 간 협력과 성장을 위한 상호 지원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고민을 동료 상담자들과 함께 논의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경력 상담자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상담자의 아이디어가 어우러지면서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러한 협의와 나눔의 장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어 학교 상담자들이 서로 지지하고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복합화되는 상황 속에서 학교 상담자의 전문성과 협력적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구미Wee센터는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강화 연수, 전문가 슈퍼비전, 경력별 맞춤형 연수, Wee프로젝트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상담자 간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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