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가파도 길고양이 보호 활동 홍보물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청보리 물결이 아름다운 가파도에서 길고양이 보호 활동을 알리기 위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가파도 길고양이 보호 활동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1년부터 가파도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설치·운영하여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2024년에는 집중 중성화(TNR)를 통해 개체수 조절과 주민 불편 완화에 힘써왔었다.
또한, 지역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전담 인력을 통해 공공급식소(18개소)를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청보리밭과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보호 활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가파도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에 올레길과 연계한 돌봄 급식소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길고양이 보호 활동 안내 및 홍보부스 운영, 설문조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레길을 따라 급식소를 찾아가는 체험과 현장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이 길고양이 돌봄 체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길고양이 보호 방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홍보를 통해 길고양이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가파도의 이미지’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돌봄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