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2026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7: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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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보건소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환경 기반 체험활동을 통해 시민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각각 5회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기간은 상반기 2026년 5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2026년 10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30세 이상 50세 미만 서귀포시민이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장소는 서귀포시 더베롱정원으로, 정원 만들기, 싱잉볼 호흡테라피 등 자연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팜파티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우울 선별검사(PHQ-9)를 실시하며, 필요 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5월 6일부터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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