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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도시공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영상 공모전 대상 수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2026년 지방재정교육 콘텐츠 공모전 ‘나도 지방재정 숨은 크리에이터!’에서 공사 직원들이 출품한 작품이 숏폼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고 지방 공무원 및 자치단체 관련 법령 적용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공사 직원들은 ‘AI NO, 지방재정교육 YES!’라는 제목의 영상을 출품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회계지출 분야를 주제로, 지출 서류 검토 과정에서 실무자가 겪는 혼란과 AI 활용의 한계를 보여주고, 지방재정교육을 통해 회계지출 업무에 대한 이해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었던 경험을 담았다.
이번 공모전은 1차 내부심사, 2차 외부심사를 통과한 13개 작품을 대상으로 3차 온라인 투표가 진행됐으며, 창의성, 정확성, 이해가능성, 활용가능성을 평가한 2차 전문가 심사(70%)와 3차 온라인 투표 결과(3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됐다.
신경철 사장은 “어디서나 1등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좋은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들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공모전은 지난해 대상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용인도시공사가 숏폼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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