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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각종 개발사업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한 달간 ‘상반기 대규모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지반 약화 등으로 개발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요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절·성토 규모가 5,000㎥ 이상이거나 구조물 높이가 5미터 이상인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대규모 사업장이다.
특히 비탈면 안정 상태, 배수시설 설치 여부, 토사 유출 방지 대책, 구조물 시공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개발행위허가 조건 이행 여부를 함께 점검해, 허가 당시 부과된 조건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및 개선을 권고하고, 개발행위허가 조건 미이행이나 안전관리 기준 미준수 등 위반 사항이 확인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보완 지시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장의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각종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장 내 미비사항에 대해 선제 조치하여 주변 민원을 최소화하는 등 개발행위 사업장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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