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 2026년 저소득층 어르신에 노인활동보조기 116대 지원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6 17: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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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카·워커·어깨보행보조기·다발지팡이 등 노인활동보조기 지원
▲ 2026년 저소득층 어르신에 노인활동보조기 116대 지원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의 이동 편의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2026년 저소득층 실버카(노인활동보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중 노인성 질환 등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하며,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보행 불편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원 품목과 수량을 결정했다.

올해 재단은 실버카(노인활동보조기) 91대, 보행보조기(워커) 2대, 어깨보행보조기 6대, 다발지팡이 17대 등 총 116대의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인 실버카는 외출과 보행을 돕는 활동보조기이며, 워커와 어깨보행보조기, 다발지팡이는 보행 안정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 복지용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이동권 보장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노인활동보조기 지원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복지재단은 2022년 실버카(노인활동보조기) 71대를 시작으로 2023년 105대, 2024년 108대, 2025년 108대의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해 왔으며, 매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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