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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계룡스파텔에서 ‘7월 이유식’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유성구는 16일 계룡스파텔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 ‘7월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이하 이유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구암평생학습센터 플루트 동아리 ‘유니즌’의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티아이(대표 홍창식)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작은 관심과 참여가 큰 희망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유식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 기금 마련을 위해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개최된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가 참가비 2만 원을 내면 1만 2,000원은 식비, 8,000원은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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