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빛원자력본부 기탁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가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평군에 7천5백만 원 상당의 임대 농기계와 냉방기 지원금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함평군은 16일 “‘한빛원전 사회공헌 기탁식’이 이날 오후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탁식은 한빛원자력본부 주변 지역 협력 및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폭염대비 기후약자의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기탁식을 통해 농가가 저렴한 비용으로 대여할 수 있는 임대용 농기계인 원판쟁기 8대(5천5백만 원 상당)와 함께, 폭염대비 기후약자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냉방기 10대 설치 지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기탁된 원판쟁기는 농가 임대 수요가 많은 품목이다. 센터는 원판쟁기 8대를 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점과 서부점에 나눠 배치해 농가 영농 편의성을 높이고 기계화 영농 활성화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냉방기 지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 10개소에 에어컨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폭염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빛원자력본부 관계자는 “기부한 농기계와 지원금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꼭 필요한 곳에 큰 도움을 주신 한빛원자력본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