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새일센터-서구가족센터 ‘이음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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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새일센터-서구가족센터 ‘이음 프로젝트’ 업무 협약 체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부산서구가족센터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역량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이음’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약체계를 구축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취업 준비부터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서구가족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을 새일센터에 연계하고,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상담, 취업정보 제공, 취업 연계 등 전문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 희망분야 및 진로탐색, 직업 선호도 검사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이음’ 프로젝트가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역량을 살려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여성들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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