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서구 한형석 자유아동극장, 광복주간 ‘먼구름 선생님과 상상여행’ 성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먼구름 선생님과 상상여행’을 개최해 지역 아동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4일간 진행된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본 무대에 앞서 출연진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문답 형식으로 먼구름 한형석 선생의 업적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친근하게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공연 외에도 극장 입구에서부터 광복주간을 맞아 꾸며진 포토존과 즐거운 순간을 즉석에서 담아갈 수 있는 즉석사진 코너는 추억을 남기기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집 가까운 곳에 아이와 함께 찾을 수 있는 문화 시설이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극장에서 아이가 즐겁게 공연을 보고 행사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형석 자유아동극장은 앞으로도 극장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담은 기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며 창의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동 전문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