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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키움 글로벌 영어 방학학교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꿈키움 글로벌 영어 방학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방학학교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항공·여행, 병원·약국, 우체국 등 실생활 상황을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어수업으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구는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학생을 우선 선발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교육복지 확대에도 힘썼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영어 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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