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일일직업체험 '내 꿈을 JOB아라!' 첫걸음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7: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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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일일직업체험 '내 꿈을 JOB아라!' 첫걸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8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일일직업체험 프로그램 '내 꿈을 JOB아라!'의 첫 문을 열었다.

'내 꿈을 JOB아라!'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부산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협업하여 진행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경찰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와 역할을 살펴보며 평소 궁금했던 경찰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함께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경찰이라는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번 경찰 직업체험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폭넓은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일일직업체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은 공예사, 반려동물 관리사, 화가 등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를 마련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및 학습 지원, 진로·진학 지원, 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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