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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의사당(좌)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우) 앞에서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 연합 워크숍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성북구는 지난 8월 12일 아동·청소년들의 민주주의 현장 체험과 참여 기구 간 소통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청소년의 실질적인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성북구 ‘제13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제18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소속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중심인 국회 체험관, 국회 본회의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을 차례로 견학했다.
이날 청소년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고, 교육복지·아동 권리 여가·환경안전 등 상임위원회별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의제 발굴과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어린이의회 의장은 “국회와 역사박물관을 직접 둘러보며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과정과 사회의 발전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성북구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친구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 권리 향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이 우리 구 아동·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체득하는 뜻깊은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구정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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