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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24일 사하구청 제2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하구가 주최하고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아동과 권리의 이해 ▲실제 사례를 통한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대응 절차 ▲보육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동권리 존중 방법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들은 아동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닌 독립된 인격과 권리를 가진 주체로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어려운 보육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이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육현장에서 아동권리 존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하구는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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