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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김정호 명예교수, 문경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기탁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문경시는 지난 7월 3일 신한대학교 행정학과 김정호 명예교수가 문경시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정호 명예교수의 이번 기부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이루어진 제1호 기부라는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문경 출신으로 문경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한 김정호 명예교수는 현재 재경문경향우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평소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에 동참한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호 명예교수는“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내고향 문경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부 문화의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소중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제도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2,000만 원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 등을 위해 사용되며,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및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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