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시 강서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강서구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본격적인 출발을 위해 성과와 역량 중심의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퇴직, 공로연수, 휴직 등에 따른 승진 요인을 반영하고,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력 배치와 조직 쇄신에 중점을 뒀다.
강서구는 오는 7월 13일자로 4급 이하 정기인사를 시행하며, 이에 앞서 7월 7일자로는 개청 이래 최초의 여성 부구청장인 이오순 부구청장을 임용했다.
이번 인사는 강서구 최초 여성 부구청장 임용과 함께 4급 국장 승진자 2명 모두를 여성 공무원으로 발탁하는 등 여성 리더십을 대폭 강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강서구는 조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승진후보자 범위 내에서 업무 수행 능력과 구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성과와 역량 중심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으며, 주요 현안 추진 부서에 능력 있는 인재를 배치해 정책 추진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승진 인원은 21명으로 4급 2명, 행정6급 3명, 행정7급 3명, 행정8급 2명, 사회복지6급 2명, 사회복지 7급 1명, 사회복지8급 1명, 세무6급 3명, 세무7급 3명, 세무8급 1명이다. 전보 인원은 152명이며, 행정5급 승진의결자는 4명으로 승진리더과정 교육 수료 후 승진임용할 예정이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능력과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역량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