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청년 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지역 청년을 잇는 네트워크 본격 가동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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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 발대식’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14일 남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과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팀별 활동 계획 발표와 참여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남구에 거주하거나 남구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관심사와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문화·예술, 자기계발, 건강, 지역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개 팀, 69명​이 최종 선정됐다.

각 동아리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구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동아리 활동을 위해 1인당 월 2만 원씩 최대 5회 활동 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정기적인 활동 모니터링과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청년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청년들의 작은 모임과 다양한 도전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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