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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용산구의회는 14일 오후 의회 제1회의실에서 전체 구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과 사무국 직원의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상호 존중하는 성평등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문지윤 해피앤힐링코칭연구소 대표가 맡아 4시간 동안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통합예방과 2차 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실사례 위주로 다뤄졌다.
장정호 의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의원 한 분 한 분의 인식과 행동이 의회의 품격을 결정짓고 구민의 신뢰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공직 윤리를 되새기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다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용산구의회는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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