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산업진흥원, 2026 '춘의, 여름을 연주하다' 개최로 문화가 있는 골목상권 만든다!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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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춘의동상인회는 오는 7월 16일 오후 6시, 춘의동 상권 행사구간 (88노가리와 소라회집 삼거리 춘의골목상권 일원)에서 '춘의, 여름을 연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2026년 골목상권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춘의 계절 시리즈'의 첫 번째 행사이다.

계절마다 골목의 매력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상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춘의, 여름을 연주하다'는 무더운 여름밤, 골목에서 음악과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브라스 앙상블 공연, 무료 음료 제공, 부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춘의동상인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계절의 특색을 담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골목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축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공연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상점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이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문화와 일상이 공존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춘의동상인회 관계자는 "계절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문화를 담은 '춘의 계절 시리즈'를 통해 골목을 찾는 즐거움을 만들어 가겠다" 며 "첫 번째 이야기인 '춘의, 여름을 연주하다'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춘의동만의 대표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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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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