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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부소방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소방안전홍보협의회와 합동으로 7월 15일 오전 10시 남구 롯데백화점, 업스퀘어 등 다중밀집시설에서 ‘소방기관 사칭 피해 예방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영업자를 노린 소방관 사칭 대리구매 및 소화기 강매 사기가 급증해 지난해 누적 32억 원(149건)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소방기관 사칭 피해를 막고 지역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집중적인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날 홍보에는 남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을 비롯해 직원, 소방안전홍보협의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요 상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문을 직접 배부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은 어떠한 경우에도 대리구매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칭 사기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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