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찾아가는 음악회와 함께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촉진 캠페인’ 추진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전포놀이터시장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 펼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촉진 캠페인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는 지난 7월 24일 전포놀이터시장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음악회’와 연계하여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기한이 8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미사용 지원금의 사용을 독려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악공연을 찾은 주민들과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소비 ON! 지역경제 UP!’, ‘사용기한 8월 31일까지’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사용기한을 집중 홍보했으며, 지원금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적극 알렸다.

특히 문화공연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자연스릅게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때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된다”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만큼 기한 내꼭 사용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주민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