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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항만공사 신규사업 담당자들이 예산워크숍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27일 소셜캠퍼스 온 인천(인천광역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99)에서 재정 운영 효율화를 위한 '2026년도 하반기 예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 워크숍에서는 부서별 신규사업 및 예산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전사적 예산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를 외부강사로 초빙하여 ‘예산 데이터 분석역량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처리방법 등 방대한 예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하고 시각화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7년도 예산 수립을 위한 편성절차를 공유하는 한편, 부서별 신규사업 추진에 대한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 방안에 대해 부서 간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인천항만공사 김영국 기획관리처장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 재무건전성 회복을 위해 객관적인 사업 타당성 검토와 합리적인 예산 편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합리적인 예산 편성을 기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매년 정기적인 워크숍과 맞춤형 직무교육을 통해 예산운영에 대한 전사적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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