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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한국교통대, 2026년 청소년 과학캠프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왕시가 7월 25일,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총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에서 진행한‘2026년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의왕시-한국교통대학교 관학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관내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핵심역량과 융합적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다양한 교구와 실험 장비를 직접 활용하는 ‘프로젝트 중심 체험 프로그램’으로 내용이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첫 시간 ‘우리가 지어 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을 주제로 한 강연을 들으며 생활 속 과학과 건축 원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 번째 시간부터는 초등반의 ‘돔 구조 및 골드버그 장치’ 제작, 중등반의 ‘내진·제진 구조물 실험’ 등의 다양한 실습 활동으로 과학의 원리를 직접 몸으로 깨우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실에서 책으로만 보던 내용들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교구로 만들고 작동 시켜보니 과학이 훨씬 쉽고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과학 교구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기회가 자주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첨단 기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좋은 계기를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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