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진로교육원, 여름방학 '브레인체크 자기이해 검사 부스' 운영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초5~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대상 무료 검사
▲ 진로교육원, 여름방학 '브레인체크 자기이해 검사 부스' 운영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브레인체크 자기이해 검사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두뇌 특성과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레인체크 자기이해 검사는 뇌파와 맥파를 활용해 스트레스 수준과 집중력, 두뇌 활성 상태 등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검사는 진로교육원 진로상담실에서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학생 1인당 약 5분 정도 소요된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개인별 결과지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진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검사 희망일 기준 3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되고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진로교육원은 브레인체크 자기이해 검사와 연계해 '방학애(愛) 진로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진로 고민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대면‧전화‧화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는 것은 진로설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기이해 검사와 맞춤형 진로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