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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연구정보원, 충북 남부권 SW AI 교육 협력체계 구축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충북도립대학교, 옥천교육지원청, 영동교육지원청과 27일, 옥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남부지역 학생 SW‧AI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부지역 학생들의 SW‧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대학, 교육지원청이 보유한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네 기관은 학생 SW‧AI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교직원 대상 연수‧컨설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연구정보원은 SW‧AI 교육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고, 충북도립대학교는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교육과 진로체험을 지원한다.
옥천교육지원청과 영동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참여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지역 맞춤형 SW‧AI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SW‧AI교육에 소외된 남부지역 학생들에게 디지털교육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의 전문성과 교육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폭넓은 SW‧AI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SW‧AI 교육과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9월부터 옥천‧영동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토요 SW‧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옥천과 영동에서 각각 20명을 모집해 지역 학생들의 SW‧AI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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