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6년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7: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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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원 100여 명 참석, 유공 단원 표창 수여로 노고 격려
▲ 2026년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울 성북구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망을 단단히 다지기 위해 지난 7월 24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성북구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지역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헌신한 유공 단원들을 위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그동안 현장에서 솔선수범한 우수 단원들에게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회의장 명의의 표창이 각각 전달되며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였다.

이날 교육에는 성북구 자율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환경 변화로 다양해지는 신종·복합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성북소방서 현장대응단을 전문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 과정은 재난 유형별 특성 이해,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유의 사항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임윤식 성북구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교육은 복합 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신속한 예방·대응 활동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자율방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교육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자율방재단이 성북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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