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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구, ‘해양수산부 직장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조끼’ 전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24일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예그리나어린이집 영유아의 야외 활동 안전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조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으로, 영유아들이 야외 산책과 현장 체험 학습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은 원아들에게 직접 안전조끼를 입혀주며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을 응원하고,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영유아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안전조끼는 눈에 잘 띄는 형광색으로 제작되어 야외 산책이나 현장 체험 학습 시 운전자들이 아이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28개소에 영유아 안전조끼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예그리나어린이집에도 추가로 안전조끼를 지원해 보다 많은 영유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예그리나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야외 활동을 나갈 때마다 항상 안전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동구 고향사랑기부금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부모님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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