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하구,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16개동 릴레이 캠페인 실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 중심의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하구청과 사하구청소년지도협의회가 주관하고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사하구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16개 동이 매일 한 개 동씩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해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 보호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이용이 증가하는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과 상가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 금지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판매 금지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물 배부 등 건전한 청소년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에는 청소년들의 야외활동과 외부활동이 증가하는 만큼 유해환경에 노출될 가능성도 높아진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