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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 평화공원에 남구 스마트도서관 신규 개관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지난 7월 30일 남구 평화공원 내에 무인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인 남구 스마트도서관을 개관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평화공원 스마트도서관은 남구청(2016년)과 도시철도 문현역(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이다. 365일 이용할 수 있으며, 평화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산책이나 운동 중에도 신간과 인기 도서 등을 편리하게 빌려볼 수 있다.
남구 스마트도서관은 부산시 공공도서관 통합회원 회원증인 ‘책이음 회원증’을 소지한 회원이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3권까지 15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도서를 대출한 스마트도서관에서 하면 된다.
박재범 구청장은 “평화공원을 산책하듯 편안하게 들러 언제든 원하는 책을 빌려볼 수 있는 주민들의 일상 속 독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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