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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의 날·장기기증사업 홍보 캠페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6월 17일 서구청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서구 헌혈의 날 및 장기기증사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구청 직원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구보건소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적십자회 자원봉사자 등 총 16명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에서는 청사 내외를 중심으로 헌혈 장려 캠페인을 전개해 구청 직원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의 필요성과 절차를 알리는 상담 공간도 함께 운영해, 생명나눔을 약속하는 기증 희망자들의 신규 등록이 이어지는 뜻깊은 결실을 거두었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생명나눔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과 구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정착과 장기기증 인식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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