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건축공사장 안전문화 정착 홍보 나선다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7: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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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건축공사장 안전문화 정착 홍보 나선다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김포시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건설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3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포시는 현장 방문을 통해 다회용 우의와 건설안전 홍보스티커 총 350개를 배부하며 ▲기상상황 수시 확인 ▲미끄럼 주의 및 통로 확보 ▲자재 정리 및 방수 덮개 설치 ▲전기시설 누전 점검 ▲안전수칙 준수 철저 등 장마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배부된 홍보물품은 향후 현장 내 게시 및 비치를 통해 작업자들이 안전수칙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건설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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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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